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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줄 놓고 낚시줄 잡자던 안면도 모임

등록일
: 2011-11-21
댓글
: 2
조회수
: 5658

안면도는 서울 서초동 사옥에서 3시간 거리입니다.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정신줄 놓고 낚시줄 잡고 오자!" 라는 취지로 참가자 모집했습니다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신청한 직원 8명 모두 남자 직원들만 가게된 초유의 일이 발생했습니다. 

 

 

서해에서도 날씨가 따뜻하여 호박고구마가 많이 나고 양파와 생강을 많이 키우는 곳입니다.

 

 

 

이곳은 서울과 중부권이 대부분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고추가 자라고 있고 김장용 무는 그 크기가 아직도 더 자랄 수 있다고 뽐내는 그런 곳입니다.

 

 

 

 

 

기대반 설레임 반 늦은 밤까지 얘기 꽂을 피우며 남자들만의 낭만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물론 그 누군가가 준비한 동양화를 감상하느라 새벽 까지 잠을 설친 분도 있으시고...

동양화를 감상하는 방법으로 일명 "Staiding" 기법의 감상기법을 익히기 위해 

777은 38도 누른다는 규칙과 49의 오묘한 진리 등을 큼지막하게 써 놓고 메뉴얼을 작성한 분도 계셨습니다.

 

 

이른 아침 바람과 함께 갑작스런 추위가 닥쳐서

 

 

 

두분 이사님은 걱정이 앞서셨나 봅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바람은 잘 줄 모르고... 파고도 높아지는데... 

 

결론은 출항 불가!!!

 

아~ 청천벽력 같은 이 말씀에 실망하는 남자 직원들...

 

 

그러나 디지털태인 임원이 가만히 앉아서 고민할 분들이 아닙니다.

 

여기저기 전화하시고는 목선 중에 큰 선박으로 섭외 되었으니 출동이라는 명령과 함께

 

 

 

이 두분 보십시오.

 

좋아서 난리입니다.

 

 

 

 

긴장감 속에 우럭을 목표로 일단 자리를 옮겨가며 조업에 들어갔습니다.

 

이건 단합을 위한 즐거운 놀이가 아니라 먹기위한 치열한 생존 터전입니다. ㅎㅎㅎ

 

 

사막에서 살아남기가 아니라 안면도에서 먹을 것을 찾아나선 8명의 남자직원들...

물론 출신은 다양합니다.

 

 

공병, 포병, 행정병... 그러나 실전에서는 전경 출신이 성과가 가장 높았다는 사실!!!

 

 

 

 

 

이런 쭈꾸미가 올라옵니다.

 

 

조황은 우럭 15수 정도, 쭈꾸미 2~3KG 망둥어 한 마리... 망둥어는 제법 큰 놈이 배 밑에 구멍난 자리를 찾아 용케 탈출 성공해서 맛을 보지 못했다는...

 

 

역시 전경 출신 우리 정모 이사님, 회 준비과정이 다른 이들의 부러움 대상입니다.

정말 칼 질이 보통이 아닙니다.

 

 

물론 깔끔하게 정리된 우럭과 라면에 곁들인 쭈꾸미, 그리고 8명이 먹고도 남을 데쳐서 익혀낸 쭈꾸미...

 

 

맛은?

 

 

역시나 입니다. 말로 그리고 글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뉘엇 뉘엇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머리도 식힐겸 찾은 안면도!

 

 

고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열심히 살자! 라는 다짐과 함께 서울로 향합니다.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던 영업부 이팀장님, 홍보팀 이팀장님, 개발팀 송과장님...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는 아예 낚시좋아하시는 고객님들께 홍보하고 신청 받아서 단체 버스로 행사한번 치를까요?

물론 경매특강도 일정 한번 잡아서 말이죠!!!

 

모두들 즐거운 하루였기를 바랍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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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2011-11-21
저도 출연했네요 ^^ 아쉬운 조과가 안타깝습니다. 언젠가는 제가 안면도 쭈꾸미 다 잡아오렵니다. 너무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나중에는.. 2011-11-21
꼭 같이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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