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상가 경매(동탄역 1층 상가)

등록일 : 2019-11-05 조회수: 244

신도시 상가 경매(동탄역 1층 상가)



최근 신도시 상가들이 꽤 분양이 잘 되어 있는데요. 상권이 성숙 되지 않거나 고분양가에 고임대료인 경우 경매로 나오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출처:부동산태인)

동탄역 북측인근에 있는 상가로 등기부상 취득금액이 12억대로 나와 있습니다. 아마 분양가로 추정됩니다. 현재 임대료는 보증금 5천 월 400만원이며 임차인은 대항력이 없습니다.

(출처:부동산태인)

임차인은 현재 경매대상 목적물인 1022호와 1021호를 터서 식당을 운영중인 것으로 나옵니다. 이런 물건 입찰시 유의해야 할 점 중 하나가 대출입니다. 임차인은 2개 호수를 터서 영업할 것인데 이 중 한 칸만 경매가 나올 시 대출받기가 어렵습니다. 여러 개의 호수를 터서 임차중인 물건 중 1개호 수가 나올 경우 대출을 사전에 잘 알아보고 입찰하셔야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임차인은 대항력이 없고 인테리어 공사를 한 지 얼마 안된 상황이라 낙찰받으면 재계약을 할 수가 있는데요. 재계약을 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다음 임차인의 임대료를 계속해서 400만원 정도 받을 수 있는지 시세 분석을 잘 하고 입찰을 해야 합니다. 신도시 상가는 상권분석전문가를 통해 분석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신도시는 생긴 지 얼마 안되어 상권에 대한 데이터를 구하기 어렵게 때문입니다. 현재 네이버상 이 건물의 1층 전용 15평의 경우 도로변쪽이라 하더라도 300만원 선에 임대 광고가 나와 있습니다.

동탄역은 향후 GTX-A 노선 등 여러 철도노선이 생기는 교통의 요지가 될 것은 확실하나 상권이 어느정도 활력있게 형성될지는 꼼꼼히 살펴보고 입찰할 필요가 있으며 집합건물 상가 여러개가 1명의 임차인에게 임대가 된 경우 칸막이 없이 터서 영업중이라면 대출이 어려울 수 있음을 잘 숙지하고 입찰을 해야겠습니다.

부동산태인 칼럼니스트 타워우리부동산중개사무소 우광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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